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 채널 소유권 이전 사태 (문단 편집) ==== 그간 알려진 사실과 대치되는 점 ==== 크림 히어로즈는 채널 초창기부터 수많은 논란과 루머에 휩싸여왔다. 이에 대해서는 [[크림히어로즈# s-6.1|나무위키의 해당 문단]]을 참조하면 좋다. 개중에는 악의적인 것도 다수 있으나, 그 중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 것중 하나는 크림 히어로즈가 집사의 개인 채널이 아닌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집사가 고양이들을 프로젝트를 위해 독단적으로 데리고 왔으며, 이는 현재도 크림 히어로즈 채널은 회사에서 운영되며 집사는 단순한 직원이고, 집 또한 스튜디오라는 루머를 부추겼다. 이에 대해서는 '내부고발자'가 [[https://m.dcinside.com/board/creamheroes/4419|"일이 커져서 매우 당황스럽다. 자신은 고양이들이 입양되던 날, 즉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 퇴사하였으므로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것이 맞으며 이에 대해 사과하고 글을 삭제하겠다"]]고 하며 루머인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에 대해 집사는 당시 이렇게 해명한 바 있다.[* QnA가 또 있었으나 영상이 삭제됨.] [* 여담이지만 2번,3번은 각각 고양이들을 너무 자주 목욕시키는 것이 아니냐, 화식이 몸에 좋지 않은 것 아니냐 에 대한 내용이었다.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은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다. 1년에 한 두차례 정도가 전부이며 고양이들이 많아 자주 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씻는 영상도 장모종들이 털에 배설물을 묻히고 다녀 부분만 씻는다는가 하는 일이 다수다. 반려동물의 먹이에 대한 부분은 여러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준 적이 없으므로 이를 논란이라고 할 여지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1. 회사에서 운영하나요? > >크림히어로즈는 처음에는 동생들,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분이 도와주셨고 최근에 구독자 분들이 늘어나면서 편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Q&A에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저는 지난 6월에 회사원에서 사장님이 되었어요. 회사는 제가 하고 싶은 것 - 디지털 반려동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적은 인원이고 이제 시작 단계지만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들을 해나가려고해요. 회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편집하는 분들 3분도 정직원으로 등록했어요. 문제가 생기더라도 4대 보험 및 퇴직금 같은 제도를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거야! 뭔가 나쁜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회사가 돈을 벌기 위한 곳만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기업이라는 것은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만들어 내고 가치를 나눠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회사의 운영과 관계없이 고양이들은 제가 키우고 있고, 영상의 광고 수익은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편집자 분들께 월급으로 드리고 있어요. > 4. 내부 고발자(?)의 말은 사실인가? > >내부 고발자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인지도 의문이에요. 저는 그분을 잘 몰라요. 그 분은 디디, 티티가 들어오기 전에 회사를 나가셨고 같은 팀원도 아니었어요. 따라서 그 분이 말한 것처럼 업무를 요청할 일도 없었어요. 게다가 방송을 위해 고양이들을 데리고 왔다면 디디, 티티가 자라는 동안 계속 방송을 하지 않았을까요? 또 그 분이 말한 것처럼 회사에는 기획팀이라는 팀이 없었어요. 당연히 기획 팀장이라는 직함도 없어요. 저는 당시에 개발 팀장으로 일했어요. 디디, 티티가 자라는 동안 매일 아침 9시 반부터 밤 11시가 넘도록 회사에서 일만 했던 것 같아요. 페이스북에 라이브 기능이 나왔을 때 신기 하다며 몇 번 테스트 방송을 하긴 했지만 신기했던 것 뿐인지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었어요. 전 회사 이름으로 편집자 모집 공고가 나간 적이 있는데 그건 제가 고양이들을 데려오기 전의 일이에요. Q&A 에서 이야기 드렸던 것처럼 지금은 고양이들을 전 회사 사정으로 키울 수 없게 되어 제가 고양이들을 맡기로 했어요. 고양이들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데려오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데려올 수 있었어요. 시청자 분들이 메일을 보내주셨을 때 저는 이미 그 전에 루머로 조금 예민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감정적으로 답 메일을 한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제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해요. 내부고발자의 고발은 이미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삭제했다는 점에서 이미 무가치하지만, 회사 운영에 대한 부분은 크집사가 그동안 회사에 대해 언급해왔던 것과 금번 회사의 입장문과 차이가 있어 다소 혼란이 있다. 집사는 라이크랩을 '전 회사'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외 '이제 시작단계지만,' '회사를 만드는 과정' 등의 워딩을 보면 라이크랩을 떠나 사업을 시작했던 것처럼 보인다. 또한 회사의 사업내용도 디지털 반려동물을 만드는 일이라며 유튜브 제작과 선을 그었고, 편집자들은 4대보험 등을 위해 회사의 정직원으로 등록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다만 이는 당시 집사가 편집자들을 열정페이로 부린다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한 해명이기도 했다.] 그런데 회사측 입장문에서는 현 회사의 전신이 라이크랩이며, 크림히어로즈가 본인들의 회사 법인 소유이자 회사에 소속된 채널이고, 크집사에게서 2000만원을 받고 채널을 팔았다가 자신들이 크집사에게 다시 2000만원을 돌려주고 채널을 회수했다고 얘기하고 있다. 물론 라이크랩과 소프트크림이 동일 회사긴 하나 집사가 이사를 맡은 시기 회사의 주력 사업과 상호가 모두 달라졌다는 점이나, 해당 회사가 합작으로 만들어진 사내 벤처였다는 점에서 이가 단순한 상호나 사업 변경이 아닌, 그 시점에는 기업의 성질이 완전히 달라져 전 회사, 시작단계라고 칭한 것일수도 있다.[* 라이크랩은 다산네트웍스와 핸디소프트가 합작하여 만든 사내벤처로 그 규모는 크지 않으나 모기업은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다만 재직자평을 보면 어지간한 막장 소기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회사와 집사 사이에 있던 일이나 회사의 실체(?)에 대한 부분은 정확한 사실이나 전후관계를 알기 힘든 부분이 많다. 다만 소프트크림이 라이크랩에서 상호변경한 회사라는 사실은 인터넷의 기업정보에서도 익히 알 수 있던 사실이며, 집사가 소프트크림의 대표이사라는 것도 이미 밝혀진 바 있던 사실이었다. 하지만 집사가 이를 모호하게 서술했다고 볼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유튜브를 시작하던 시점에 고양이들은 회사에서 현 주인인 크집사에게 소유권이 정식으로 이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회사 고양이들이라 데려오기 쉽지않았다거나, 유튜브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키운다는 서술을 볼 때 단순히 집으로 데려온 것으로 보기 어려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